신문방송실
구분 교육방송국(HBN) 홍대신문사 영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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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302호

학생회관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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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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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 홈페이지

부서소개
교육방송국(HBN)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방송국은 1991년 6월 10일 재학생을 포함한 캠퍼스 구성원들 간의 교양 및 정서함양을 위하여 개국하였으며, 2001년 9월 호출부호를 HBN(Hongik Broadcasting Network)으로 변경, 운영하고 있는 세종캠퍼스의 명실상부한 언론매체이다.
학내에 각종 소식 알리기와 바른 생활 캠페인, 시사성 주제의 프로그램에 따른 취재 및 대담 그리고 정서적 측면을 고려한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 등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제작부, 보도부, 기술부, 아나운서부 등의 학생자치적인 종합 협력시스템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방송은 오전과 정오시간, 방과 후 하루에 약 120분간 진행되고 있다.
홍대신문사
홍대신문은 대학내외의 정보전달 기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교 그리고 사회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홍대신문사는 총장을 사장으로 하고, 편집으로 위촉된 주간교수, 신문부장, 간사, 상임기자(조교), 신문사의 전반적인 운영에 자문역할을 하는 편집위원회, 그리고 공개모집채용 시험에 의해 선발된 학생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기자는 학생편집국장, 부편집국장, 정기자, 준기자, 수습기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재부(대학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 편집디자인부 등 여러 부서로 나뉘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대신문사는 교지편집위원회를 통해 연 2회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양과 학술적 내용으로 제작되는 교지 「와우」를 발행하고 있다. 교지편집위원회의 구성은 홍대신문사의 체제와 동일하다. 홍대신문사와 교지편집위원회의 준기자(준위원) 이상에게는 모두 매체 제작에 대한 원고료와 매학기 공로장학금을 지급한다.
영자신문사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국내ㆍ외의 외국인들에게 본교를 홍보하고, 교내 학생들에게 국제어인 영어로 다양한 학술적 교양을 전달하고자 1984년 11월 본교의 부속기관으로 신설되었다.
영자신문사는 1985년 8월, 영자신문 〈The Hongik Tidings〉 창간호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3월, 5월, 9월, 11월 총 4번에 걸쳐 영자신문을 발간화고 있는데, 특히 1996년도부터는 시대적인 추세에 발맞추기 위하여 신문형태에서 저널책자형태로 변경하여 영자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영자신문사는 총장을 사장으로 하여 편집인으로 위촉된 주간교수, 간사, 상임기자(조교), 그리고 공개모집채용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기자들로 구성된다. 학생기자는 편집국장, 부편집국장, 정기자, 준기자, 수습기자 등으로 세분화되며, 이들은 영자신문 내용을 기획하고 작성하는 취재부와 디자인 및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담당하는 편집디자인부로 나뉘어 매 호마다 영자신문 전체의 내용을 구상하고 이에 맞는 디자인을 완성하기까자의 모든 과정에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와 같은 제반 환경에서 발행되는 홍익대학교 영자신문 〈The Hongik Tidings〉는 글로벌한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적 교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매 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으며, 대학저널로써 가치 있는 내용을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만의 확고한 전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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